(Photo from Flicker) 필라델피아는 당일치기로 돌아보기에 좋은 도시라고 한다.특히 뉴욕 - 워싱턴 이동 코스가 있다면 잠시 들려서 둘러보기에 좋은 듯.음식도 유명하고 예술 애호가에게는 록키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미술관도 매력적인 관광 포인트이다.의학계열 학생이라면 뮤터 박물관에 가서 약간은 고어한 전시물을 보는 것도 좋을 듯.미국 독립과 관련해 유명한 도시여서 미국 현지에서도 수학여행으로 찾는 도시인 듯 하다. 그런데 당일치기로 돌아보기에 좋은 도시인데, 문제는 짐을 보관할 락커가 없다.무거운 캐리어를 낑낑거리며 들고 돌아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방법을 찾아보자. 1) Independence Visitor Center필라델피아 관광의 시작점. 하지만 락커가 없다. 전화로 확답 받음. 2) ..
https://www.flyertalk.com/forum/new-york-city/934575-side-plane-sit-views-nyc-when-landing-taking-off-lga.html 결국 인천 -> 디트로이트는 벌크석 가운데로디트로이트 -> 라과디아는 limited recline 좌측 창가로라과디아 -> 디트로이트로 limited recline 좌측 창가로디트로이트 -> 인천은 벌크석 좌측으로 선택했다. 가능하면 뉴욕 맨해튼 퀸스 브롱스 등의 전경은 상공에서 눈에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경제통계학은 참으로 어려우면서도 흥미로운 과목이다.data들이 파란 선으로 회귀한다는 의미의 회귀분석.이 회귀분석을 이용하면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Regression 분석을 돌려보면 입지, 평수, 편의시설, 층수 등에 따라 다양한 variable이 존재하고, Regression 분석 결과 data들의 Residual이 엄청나게 벌어지는 집들이 있다고 한다.그런 저평가된 집들을 사들여서, 다시 일반적인 시세까지 올라가면 되파는 부동산 업자도 있다고 한다.참으로 흥미로운 통계학. 어쩌면 경제학보다 현실 문제와 더욱 밀접한 학문인 것 같기도 하다.요즘 들어 통계학에 흥미가 가면서 복전을 하고 싶은 마음도 가끔 든다.이 회귀분석을 잘만 이용하면 부동산 뿐만이 아니라 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
어제 $1에 뜬 걸 보고 많이 안 오르겠지... 싶었는데오늘 학교 오면서 보니 갑자기 $25에서 $29가 되어있더라!!왜인가 보니... 알고 보니 금요일 토요일이어서 가격이 훨씬 더 많이 뛴 것!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일정 fix해 놓을 걸 하는 후회가 많이 들긴 한다 ㅋㅋ 암튼 너무 쫄려서 보스턴 일정을 1박 2일로 줄이기로 마음먹고 예매를 끝마쳤다.결국 메가버스 총 비용은 뉴욕 -> 필리 필리 -> 워싱턴 워싱턴 -> 보스턴 보스턴 -> 뉴욕 해서 총 $43.5! 준수한건가? 4번의 편도 여정에 약 5만원이니... ㅋㅋ그나저나 워싱턴 -> 보스턴 여정은 가장 멀길래 얼마로 올랐을까 보니 아직도 겨우 $20... ㅠㅠ 수요일에 떠나서 목요일에 도착하는 거여서 그런가? 으으으으으 ㅠㅠㅠ 암튼 메가버스..
삼성드림클래스 서류 합격을 할 줄 몰랐는데, 붙어서 얼마나 기뻤는지!!학교 복도에서 주먹을 휘달리며 Yes!! 를 외쳤던 기억이... ㅋㅋ앗 참고로 영어강사로 지원했다!! 친구가 자소서에 혼을 갈아넣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 떨어진 줄 알았는데, 붙어서 정말정말 행복했다!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붙어서 그런가? 암튼 삼성드림클래스가 정말 매력적인 활동임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자소서를 쓸 때는 항목마다 소제목을 붙여줘서 눈에 들어오게 했고, 진솔되게 씀과 더불어 아이들과 수평적인 관계로 학생들을 배려하겠다는 정신을 강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소서를 많이 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잘 모르겠다. 나 같은 경우에는 1학년 때부터 해 온 활동이 워낙 많았는데 그걸 스펙란에 전부 적었고, 그걸 면접 때도 면..
뉴욕 -> 필리필리 -> 워싱턴워싱턴 -> 보스턴 순서대로 일찍 겟하지 않으면 $5 $5 $35 정도 총 $45를 줘야 하는 표들인데모두 $1 $1 $1에 겟했다!!!특히 뉴욕 -> 필리 버스는 가면서 잠도 깰 겸 앞자리 좌석지정으로 $5를 더 주고 예매했다 ㅎㅎ좌석 지정이 버스 표보다 비싼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 메가버스 트위터를 팔로우하면서 언제 표가 열릴지 미리미리 파악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우리나라 시간으로 금요일 02:00에 열렸으니 동부 시간으로는 정오 즈음에 열린 셈이다. 보스턴 -> 뉴욕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서 $2.5의 수수료와 올라갈 표의 값을 감안하고시험기간이 끝나고 발권하기로 했다... 아무리 올라봤자 $5까지만 올라가겠지??표가 열리자마자 누가 왕창 발권했는지 특정 ..
#1. 비행기표 예매 완료. 삼성드림클래스 면접 보고 삘이 좋아서 캠프 끝나고 가는 걸로 예매해놨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합격! 굿굿디트로이트 경유하는 델타항공으로 73만원에 끊었다. 나름 선방!!! 좋아좋아 #2. 숙박은 저렴하게 하려고 Dorm에 묵는 걸로 예매 완료. Free Cancel이 가능하다길래 다행이다. #3. 워싱턴 D.C.도 가겠다, The White House는 무조건 들려야겠다 싶어서 Tour신청을 해 놨는데 Confirmation E-Mail이 언제 올지 모르겠다. 이 일정이 확정되어야 펜타곤이며 국회의사당 투어도 신청하는데... 또르르 #4. 시험기간이어서 세부적인 일정은 짜지 못했지만 굵직굵직한 일정은 다 짜 놔서 다행이다. #5. 아차 가장 중요한 ESTA는 신청 1분만에 발급 ..
As I have been experienced, understanding languages is not the hardest thing to do to enjoy with people from other countries. From now on, this story is totally based on my experience which I experienced just before.Until just before, I have been thought that understanding about other people's languages is the hardest thing and the most difficult thing to do. But, from now on, I changed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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