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lyertalk.com/forum/new-york-city/934575-side-plane-sit-views-nyc-when-landing-taking-off-lga.html 결국 인천 -> 디트로이트는 벌크석 가운데로디트로이트 -> 라과디아는 limited recline 좌측 창가로라과디아 -> 디트로이트로 limited recline 좌측 창가로디트로이트 -> 인천은 벌크석 좌측으로 선택했다. 가능하면 뉴욕 맨해튼 퀸스 브롱스 등의 전경은 상공에서 눈에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뉴욕 -> 필리필리 -> 워싱턴워싱턴 -> 보스턴 순서대로 일찍 겟하지 않으면 $5 $5 $35 정도 총 $45를 줘야 하는 표들인데모두 $1 $1 $1에 겟했다!!!특히 뉴욕 -> 필리 버스는 가면서 잠도 깰 겸 앞자리 좌석지정으로 $5를 더 주고 예매했다 ㅎㅎ좌석 지정이 버스 표보다 비싼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 메가버스 트위터를 팔로우하면서 언제 표가 열릴지 미리미리 파악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우리나라 시간으로 금요일 02:00에 열렸으니 동부 시간으로는 정오 즈음에 열린 셈이다. 보스턴 -> 뉴욕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서 $2.5의 수수료와 올라갈 표의 값을 감안하고시험기간이 끝나고 발권하기로 했다... 아무리 올라봤자 $5까지만 올라가겠지??표가 열리자마자 누가 왕창 발권했는지 특정 ..
#1. 비행기표 예매 완료. 삼성드림클래스 면접 보고 삘이 좋아서 캠프 끝나고 가는 걸로 예매해놨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합격! 굿굿디트로이트 경유하는 델타항공으로 73만원에 끊었다. 나름 선방!!! 좋아좋아 #2. 숙박은 저렴하게 하려고 Dorm에 묵는 걸로 예매 완료. Free Cancel이 가능하다길래 다행이다. #3. 워싱턴 D.C.도 가겠다, The White House는 무조건 들려야겠다 싶어서 Tour신청을 해 놨는데 Confirmation E-Mail이 언제 올지 모르겠다. 이 일정이 확정되어야 펜타곤이며 국회의사당 투어도 신청하는데... 또르르 #4. 시험기간이어서 세부적인 일정은 짜지 못했지만 굵직굵직한 일정은 다 짜 놔서 다행이다. #5. 아차 가장 중요한 ESTA는 신청 1분만에 발급 ..
- Total
- Today
- Yesterday
- Vistalizator
- 네이버
- 아르바이트
- 아르바이트후기
- 고글의잡담
- 보스턴
- Tistory
- 이벤트&초대장
- 테샛
- 알바
- 미국동부여행준비
- 티스토리초대장
- 좋은음악
- t페이담배
- 컴퓨터Tip
- 가성비
- 티스토리
- 미국동부여행
- 과외알바
- 이벤트&초대장배포
- 편의점알바
- 고글의별별얘기
- 초대장
- TESAT
- 윈도우7
- t페이
- 블로그
- T-PAY
- 서울
- 티페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