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의 별별얘기

16학번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16년식 LG 그램을 사서 쓴 지 벌써 4년이다. 학교 다닐 때는 가벼운 무게에 잘 썼는데, 군대에서 가끔 휴가 나올 때마다 버벅임이 더 심해지는 듯 했다. 인터넷창을 좀만 열어도 버벅이고 프리징 현상까지 나타났다. 좀 오래 쓰면 느려지는 것이 심했는데 이제야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현상임을 알았다. 당시에는 소프트웨어 문제인가 싶어 OS를 초기화했지만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얇은 두께 탓에 메인보드가 손상되었나 의심까지 했다. 전역 이후 관찰한 끝에 4GB의 램이 프로그램을 못 견딘다고 판단했다. 특히나 여러 프로그램을 띄우는 내 작업 스타일상 4GB는 너무 부족했다. 슬롯이 하나였기에 4GB 램을 탈거하고 8GB 램을 장착하기로 했다. 램은 초기불량이 아니면 죽을 때까..

주요뉴스(헤드라인) 효과음(뉴스 넘어갈 때) 직접 만든 주요뉴스에서 화면 넘어갈 때 나오는 효과음입니다. 현 지상파 방송사 중에서 KBS와 가장 비슷한 것 같은데, 아래 링크 들어가시면 KBS와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youtube.com/watch?v=KVXu4Gzk5Mk&feature=share&t=10s 제가 만든 가상방송 영상과도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youtube.com/watch?v=Bd7wtLPAQAQ&feature=youtu.be&t=35s 듣기 / 다운로드

대구도시철도공사(대구지하철) 로고송[듣기/다운로드] 대구도시철도공사(대구지하철) 로고송입니다.밝은 느낌의 로고송 정말 좋네요.이것도 부산지하철 로고송처럼 중독될 것 같은데요 ㅋㅋ대구지하철 로고송은 여자 혼자서 부른 것이 특징입니다.정말 다양한 버전이 공식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네요. 대구지하철 로고송은 특이하게 역별 로고송이 따로 있습니다.옛날에는 해당역에 도착할때마다 나왔으나.. 예산문제와 소음문제로 없어졌다고 하네요.괜찮고 좋은데 왜 없앴는지 잘 모르겠네요.물론 대구지하철을 매일같이 타는 시민들에게는 소음일 수 있으나, 그렇게 따지면 환승역 음악도 소음인가요.. 쩝 로그인 안하신 분도 추천 가능하십니다~보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공유할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려요 ^^ 로고송 듣기/다운로드 출처 : 대구도..

부산교통공사(부산지하철공사)(부산 휴 메트로) 로고송 부산교통공사(부산지하철공사)의 로고송입니다.여자가 부른 로고송도 있고, 윤형주가 부른 로고송 두 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가 부른 로고송이 훨씬 더 활력있고 신나게 느껴지네요.근데 이 로고송 왜 이렇게 중독성있지..(계속 듣게 되네요) 근데 부산교통공사는 이름이 참 많네요.부산지하철공사, 부산 휴 메트로, 부산교통공사..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부산 휴 메트로 -> 부산교통공사(=부산지하철공사) 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로고송 듣기/다운로드 여자가 부른 로고송 윤형주가 부른 로고송 가사 편안해서 좋아~ 빨라서 좋아~정확해서 좋아~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내일도 함께하는언제나 기분좋은 부산(휴) 메트로~

서울메트로 지하철 진입음, 개량 이전과 이후(지하철 효과음) 옛날에 지하철역에 스크린도어가 없었을 때에는 지하철 진입을 알려주는 안내방송과 함께 노란색 선 뒤로 물러서라는 말이 같이 나왔지요.스크린도어가 없었기에 선로로 떨어질 위험이 너무나도 높았고, 실제로 떨어진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너무 몸이 선로 쪽으로 튀어나와 있으면, 운이 나쁘게 지하철에 스쳐 다칠 수도 있었기에,지하철이 들어오면서 노란선 안으로 들어가라고 경적을 울리기도 했었죠. 이러한 이유로 옛날 지하철 진입음은 상당히 경고적인 기계음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지하철이 들어오니까 조심해라!"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거지요.들어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추천 한 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개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