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정대로 확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이렇게 일정을 짰다!사실 1/27~2/3 뉴욕 // 2/4 필라델피아 // 2/5~2/7 워싱턴 // 2/8~2/9 보스턴 // 2/10~2/11 뉴욕 일정이었는데2/17~2/3 뉴욕 // 2/4 필라델피아 // 2/5~2/7 워싱턴 // 2/8 나이아가라 폭포 // 2/9 보스턴 // 2/10~2/11 뉴욕 일정으로 바꿨다. 겨울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쏟아지는 걸 정말정말 보고싶어져서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이렇게 가면 어떨까 싶어 일정을 바꿨다.버팔로 공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거리가 조금 있는데, 우버를 타거나 버스를 이용하면 잘 다녀올 수 있을 듯 하다.보스턴은 갈 곳을 구글지도에 찍어봤는데 관광스팟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그래서 1박 2일 여..
(Photo from Flicker) 필라델피아는 당일치기로 돌아보기에 좋은 도시라고 한다.특히 뉴욕 - 워싱턴 이동 코스가 있다면 잠시 들려서 둘러보기에 좋은 듯.음식도 유명하고 예술 애호가에게는 록키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미술관도 매력적인 관광 포인트이다.의학계열 학생이라면 뮤터 박물관에 가서 약간은 고어한 전시물을 보는 것도 좋을 듯.미국 독립과 관련해 유명한 도시여서 미국 현지에서도 수학여행으로 찾는 도시인 듯 하다. 그런데 당일치기로 돌아보기에 좋은 도시인데, 문제는 짐을 보관할 락커가 없다.무거운 캐리어를 낑낑거리며 들고 돌아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방법을 찾아보자. 1) Independence Visitor Center필라델피아 관광의 시작점. 하지만 락커가 없다. 전화로 확답 받음. 2) ..
뉴욕 -> 필리필리 -> 워싱턴워싱턴 -> 보스턴 순서대로 일찍 겟하지 않으면 $5 $5 $35 정도 총 $45를 줘야 하는 표들인데모두 $1 $1 $1에 겟했다!!!특히 뉴욕 -> 필리 버스는 가면서 잠도 깰 겸 앞자리 좌석지정으로 $5를 더 주고 예매했다 ㅎㅎ좌석 지정이 버스 표보다 비싼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 메가버스 트위터를 팔로우하면서 언제 표가 열릴지 미리미리 파악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우리나라 시간으로 금요일 02:00에 열렸으니 동부 시간으로는 정오 즈음에 열린 셈이다. 보스턴 -> 뉴욕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서 $2.5의 수수료와 올라갈 표의 값을 감안하고시험기간이 끝나고 발권하기로 했다... 아무리 올라봤자 $5까지만 올라가겠지??표가 열리자마자 누가 왕창 발권했는지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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