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운전하며 차를 긁어먹었던 경험들
16학번으로 대학교에 합격한 이후아버지의 도움과 독학만으로 한 번의 탈락도 없이 필기 100점, 기능 95점인가와 주행 90점대 즈음으로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그 이후로 아버지의 옛 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대성리도 가 봤고, 수원시도 내려가 봤고, 꼬불꼬불한 강원도 지방도도 타 봤고, 인적 없는 영흥도라는 곳도 가 봤다. 그러면서 한 세 번 정도 차를 긁어먹은 적이 있는데아버지께서 폐차를 생각하고 계시는 차여서 참 다행이다.여하튼 차대차 사고는 아니었고... 모두 다 물건, 시설물을 긁었던 사고였는데혹시나 초보운전자들이 운전하다가 이런 사고를 당할까 염려되는 마음에초보운전자가 초보운전자들에게 이런 걸 조심하라고 글 한 번 써 본다. 1. 주차된 차를 빼던 중 사이드미러..
고글의 잡담
2016. 9. 27. 21: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컴퓨터Tip
- 알바
- 서울
- 티페이
- Tistory
- 과외알바
- 티스토리
- 고글의잡담
- 미국동부여행
- 네이버
- 블로그
- Vistalizator
- T-PAY
- 좋은음악
- 초대장
- 이벤트&초대장배포
- 티스토리초대장
- TESAT
- t페이담배
- 아르바이트후기
- 편의점알바
- 윈도우7
- 이벤트&초대장
- 고글의별별얘기
- 아르바이트
- 보스턴
- 테샛
- t페이
- 가성비
- 미국동부여행준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