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2016년 말에 현대XXX 본사에서 약 1개월 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은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비단 업무 환경이 괜찮았기 때문이 아니라, 임직원분들과 같이 인트라넷과 메신저를 쓰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메일 발송 방법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전달할 내용을 쓰고 받는 사람 입력란에 주소를 넣고 이메일을 보냅니다. 그런데 참조와 숨은 참조 사용법을 알면 보다 효율적으로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업무환경에서는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메일을 발송하실 때 참조/숨은 참조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저의 세 개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1)다음 이메일..
#이전 포스팅까지는 혼자 중얼거리는 기분으로 반말을 썼는데, 아무래도 존댓말을 쓰는 게 읽으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나을 것 같아 어투를 바꿔봅니다. 대학생이 된 뒤로 발표를 하거나 볼 기회가 많은데, 많은 분들이 이메일 계정에 발표자료를 저장해두시고 다운로드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그분들의 이메일 편지함을 볼 기회가 많은데, 대부분 '받은편지함' 한 개에 스팸이메일과 개인이메일, 학교이메일 등등이 뒤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마치 하나의 사물함에 모든 물건을 뒤섞이게 넣어놓듯이 분리하는 것과 같은데, 이러면 학교 과 사무실이나 지원센터에서 발송하는 중요 메일이나 교수님과 친구와의 사적인 메일도 스팸이메일에 묻히게 되어 버립니다. 제때 확인을 할 수 없는 거죠. 고등학생 때..
- Total
- Today
- Yesterday
- 고글의잡담
- 아르바이트후기
- TESAT
- 티스토리
- 컴퓨터Tip
- 서울
- 아르바이트
- T-PAY
- 티스토리초대장
- Tistory
- 가성비
- 윈도우7
- 미국동부여행준비
- t페이담배
- 티페이
- 이벤트&초대장배포
- 블로그
- 보스턴
- 고글의별별얘기
- t페이
- 과외알바
- 테샛
- Vistalizator
- 이벤트&초대장
- 초대장
- 좋은음악
- 알바
- 미국동부여행
- 편의점알바
- 네이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