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의 별별얘기

-파 : 오래 끓이면 안됨 -양배추/배추 : 단 맛을 낼 수 있음. -고추기름 : '라유'라고 하며 고춧가루와 식용유를 이용하여 만드는데, 고춧가루가 탈 수 있기 때문에 온도조절이 필요. 사서 쓰는 것이 나으며 시중 동네 마트에서 오뚜기 라유 작은 거 하나에 2,000원 즈음 했던 것으로 기억 -파기름 : 식용유에 파를 넣어 볶아 기름을 내면 됨. -파기름은 백종원식 짬뽕 레시피에 들어가며, 고추기름은 해물짬뽕 등 중화음식에 들어감. 우리나라 음식인 육개장에도 들어간다. 매운 맛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를 풀면 고춧가루가 둥둥 뜨거나 잘 섞이지 않아 맛이 없는데, 고추기름을 넣게 되면 맛이 훨씬 나아진다. -부추 : 파와 매한가지로 오래 끓이면 안됨 -두부 : 된장찌개를 끓일 경우 숟가락 위에 올라갈 수 있..

백종원식 짬뽕 레시피를 변형해 요리해 보았습니다. 재료비다진 돼지고기 : 약 3,700원(이 중 절반을 썼으니 1,800원 정도 사용) 재료파, 양파, 부추(로 생각됨), 벗겨진 양배추, 고춧가루 : 냉장고에서 찾음후춧가루, 소면, 식용유, 소금, 설탕, 간장: 찬장에서 찾음 준비사항돼지고기는 다져져 있으니 상관이 없다. 270g 정도를 구매했는데 이 중 절반을 덜어 준비한다(130g).만약 다져져 있지 않다면 채썰기로 맛있어 보이게 잘라 준비해놓는다. 파는 작은 계량컵의 절반을 조금 넘는 정도로 알맞게 통썰기로 준비한다. 양파, 부추, 벗겨진 양배추도 적당히 덜어 준비한다. 소면의 경우에는 따로 삶는데, 물이 끓는 시간과 소면이 삶아지는 4-5분을 고려하여 미리 물을 올려놓고 끓인다.소면 대신 중화면을..

http://lara.tistory.com/1592 간단하게 끓여먹기에 좋아보인다!도전해서 후기 사진 올려보는걸로